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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직터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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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BM공법] Raise Boring Machine

상부 및 하부에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경우에 사용되는 상향식 굴착방법으로, 굴착하고자 하는 수직구 상부에는 기계실(Machine Room), 하부에는 리밍룸(Reaming Room)을 조성한 후, RBM장비를 안착시켜 소구경(Φ 311mm)의 Tri-con Bit로 상부에서 하부로 굴착하면서 드릴파이프를 교체 연결하여 소구경 유도공을 관통시킨 후 상부로 리머 헤드(Reamer Head)를 끌어올리면서 회전․압쇄에 의해 수직구를 대구경(Φ 2.4m~3.1m)으로 확공하여 나가는 방법이다.
이 공법은 1949년 독일의 Herr Bade가 개발하였는데, 1950년 미국의 Cannon과 Robbins에 의해 점차 대구경화 되어 주로 광업분야에 적용시켜 성공적인 시공을 거두고 있다.
국내에서는 1980년부터 광산에서 장비도입과 함께 사용하기 시작하여 약 5년 전부터는 건설분야에서도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. 국내의 경우 굴착길이는 경제성을 고려하여 최소 100m 이상은 되어야 타당하고 700m까지 굴착이 가능하다.


[공법의특징]

  - 용출수가 발생하는 조건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.
 - 환기 및 발파 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.
 - 극경암 지역에서는 커터의 비용이 높다.
 - 연암이나 풍화암 지역은 측벽의 붕락으로 굴착이 곤란할 수 있다.
 - 유도공이 편향되어 천공될 경우 수직오차를 줄이기 어렵다.
 - 고도의 기술축척이 필요하다.